자연의 세계/국내

평창에서 애국가와 태극기를 없애자는 음모

조전 2011. 7. 13. 17:05


   평창에서 애국가와 태극기를 없애자는 음모 !

[성명] 평창 동계 올림픽 ‘南北단일팀’ 구성에 합의한

황우려와 김진표를 대한민국 헌법의 이름으로 응징하자 !

국민행동본부   

 깽판 세력에 겁을 집어먹고 國家 정체성을 포기한 한나라당이 민주당과 함께 2018년 평창 冬季올림픽을 ‘平和올림픽’으로 만들겠다며 ‘남북한 단일팀

구성’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황당한 일이다. 核무기와 미사일을 만들어 한반도 赤化統一을 호시탐탐

노려온 김정일 공산독재 집단을 올림픽에 끌어들어야 그 행사가

 ‘平和올림픽’이 된다는 말인가?
 
 지금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南北관계만 잘되면 다른 것은 다 깽판 쳐도

괜찮다”는 노무현의 ‘깽판정신’을 이어받아 國民의 意思를 무시한 채,

大韓民國을 상대로 ‘깽판’을 치고 있다.
 
 남북한 단일팀이 구성된다 함은 大韓民國이란 國家가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는 것과 같다. 反逆의 상징인 ‘한반도기’가 ‘태극기’를 대신해 휘날리게

될 것이다. 우리 선수들의 가슴에서 태극기가 사라지고,

우리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도 愛國歌가 울려 퍼지지 않을 것이다.
 
 大韓民國 國民의 동의도 거치지 않고 ‘깽판정신’에 따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남북한 단일팀’은 결국 우리 國民들의 가슴에서 大韓民國과

憲法을 강제로 ‘제거’하겠다는 의도다.
 
 한반도에는 분명히 한 國家만 존재한다. 그것은 大韓民國이다. 韓民族을

대표하는 國家도 오직하나, 大韓民國이다. 남북한 단일팀 구성이나 한반도

기를 사용하는 것은 3백만 북한 동포를 굶겨 죽인 민족의 반역자 김정일을

정상적인 지도자로 인정하는 의미가 있다.
 
 남북한 단일팀 구성은 大韓民國이 김정일과 야합해 북한동포를 탄압하는

것과 같다.
 
 남북한 단일팀 구성이나 한반도기의 사용은 김정일에 대한 忠誠의 표시다.

 이것은 2015년 韓美연합사 해체 이후 개최되는 평창 冬季 올림픽에서 북한을 한반도의 主人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반역세력의 陰謀(음모)로 밖에 볼 수 없다.
 
 大韓民國 영토인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에서 남북한 단일팀이
구성되는 것은 한반도가 大韓民國의 영토라는 것을 스스로 포기한 反逆행위다.

親北從金세력, 그리고 이들과 야합한 한나라당의 大韓民國 해체 陰謀를

분쇄해야 한다. 대한민국과 反국가단체를 同格으로 놓는 자들이 아니면 남북한 단일팀 구성이란 망상을 할 수 없을 것이다. 한나라당 황우려와 민주당

김진표를 헌법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1. 태극기와 애국가가 사라진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에 반대한다.

 2. 대한민국 국호, 태극기를 모독하는 것은 김정일과의 야합이다.

 3.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남북한 단일팀 구성의 저의를 밝히라.


 4.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를 흔들 자유를 국민이 死守하자.

 5. 반역세력 황우려와 김진표를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응징하자.
 
 *국민행동 2012:"從北척결 자유통일, 부패척결 一流국가"
 
 
 2011. 7. 8.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







♬ Paganini Sonata No.6 In E Minor / 모래시계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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