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북면 도순문사 박위(朴葳)를 파직하였다. 헌사에서 위(葳)가 일찍이 김가행(金可行)과 박중질(朴仲質)의 옥사(獄辭)에 관련되었다고 파직을 청하였기 때문이었다.
【태백산사고본】
【영인본】 1책 70면
【분류】 *인사-임면(任免) / *변란(變亂)
|
'종친회 > 위 기록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성을 순시하고 감독을 잘못한 감독관 수십인을 태형에 처하고, 박위를 도제조에 임명 (0) | 2011.09.11 |
---|---|
손흥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빈 유씨를 정경 옹주로, 김씨를 화의 옹주로 삼다 (0) | 2011.09.11 |
전 참찬문하부사 박위를 서북면 도순문사로 삼다 (0) | 2011.09.11 |
남은·남재·조임·정총·하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박위를 파직시키다 (0) | 2011.09.11 |
간관이 박위를 탄핵하자 장무를 불러 꾸짖고, 박위에게 정사를 보도록 명하다 (0) | 2011.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