螢雪之功 더한 空地之功 "6.25 戰爭을 겪으며 敎室도 없이 땅바닥에서 "그래서 나는 貧困國家의 事情을 누구보다 잘 안다. 절대 꿈을 抛棄하지 말라!" 유엔總會에서 滿場一致로 連任이 確定된 潘基文 유엔事務總長이 한 말이다. 朝鮮 中宗때의 文臣 潘碩枰과 만난다. 그이 諡號가 壯節公이다. 글을 듣는 족족 외우고 글씨는 땅바닥에 쓰며 익혔다. 이리하여 兩班이 된 潘碩枰은 1504年(燕山君10年) 정말이지 왕후장사의 씨가 따로있는 것이 아니었다. 역시 땅바닥 공부로 시작하여 유엔의 首長까지 오른 그 뿌리에서 나오기까지 500年 歲月이 搖動하였다. 땅바닥 공부의 偉大한 傳統이다. 추신: 반기문 총장이 충주고 재학시절 전국 영어 그리고 외무고시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였는데 반기문(潘基文 1944년 6월 13일~)은 대한민국의 외교관이자 국제 연합(UN)의 사무 총장이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제 33대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냈고 2006년 말 국제 연합 사무총장에 당선되어 2007년부터 업무를 시작 현재 재임중이다.. 일제 강점기 말이었던 1944년에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태어났으며 충주중학교와 충주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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