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세계/국내

박졍희 대통령 발바닥 때만도 못한 김영삼

조전 2011. 7. 31. 09:40

 "박정희 대통령 발바닥 때만도 못한 김영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자유진영은 7일 오후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 앞에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나온
YS의 일련의 발언을 규탄했다.
  
[성명서]

김영삼은 어제 홍준표 한나라당 신임 대표가
인사차 방문한 자리에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악담들을 쏟아냈다.

 

김영삼은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외국 정상들이
잇따라 방한을 요청했다면서 "그 전에는 군사정권,
박정희(처럼) 쿠데타한 X들이니까 안 오는데
 내가 대통령이 되니까 오려고 난리였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이게 무슨 해괴한 논리인가? 노태우, 전두환 대통령 시절 한국을 찾은
외국 정상들이 얼마나 많은 지를 그들의 뒤를
이어 일국의 대통령이 된 사람이 모르고 있었다는 이야기인가?

 

아무리 노망이 들었다고 하더라도 이 나라의
경제를 일으키고 한강의 기적을 일군 박정희 대통령에게
 ‘쿠데타한 X들’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우리 애국시민들은 분노한다.

 

아무런 철학이 없는 국정운영으로 국가적 재앙인
IMF 사태를 초래한 김영삼은 보릿고개라는
말을 없애고 국민들을 두루 잘 살게 한
박정희 대통령의 발바닥에도 못 미칠 위인이다.

 

어찌 감히 ‘X들’이라는 막말을
그 더러운 입에서 뱉어낼 수 있다는 말인가?

 이것이 다가 아니다.김영삼은 헬무트 콜 전 독일 총리가 방한했을

때를 떠올리면서 "체중이 얼마냐고 물으니까
 `국가의 중요한 기밀입니다'라며 끝내 얘기하지 않더라"고 말했다.

 

서양 사람에게 나이나 체중을 물어보는
건 커다란 실례이고 특히 국가 정상들과의
대화에서 상대국의 정상 몸무게를 묻는다는
것은 나라망신인데 김영삼은 이를 아주 큰일이나
 해낸 듯 여당 대표에게 자랑을 하다니 기가 막힐 일이다.

 

그렇게 남의 체중에 호기심이 있다면
지난 2월에 법원이 김영삼의 친자로 인정한
김모씨의 몸무게나 아버지로써 물어야 한다.

 

그리고도 모자라면 지난 2005년 역시

 친딸로 인정한 김모 여성의 몸무게나
 관심을 가지라고 권하고 싶다.

 

김영삼은 이 땅의 나라를 걱정하는 보수층의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된 뒤 한국 현대사를
부정한 패륜적인 악당이다.

 

또 노태우 정부

퇴직했던 전교조 교사들을 복직시켜,

전교조 합법화의 길을 열었다. 

 

그 해악을 지금 우리 국민들, 우리 학생들이
 고스란히 당하며 고통을 받고 있다.

 

김영삼은 김정일이 좋아할 일을 골라서
 한 명백한 '좌파 숙주'이다.

 

이런 인물이 툭하면 망언을 일삼고 박정희 대통령 등을
폄하하는 더러운 입을 놀리고 있으니 김정일은
 북에 앉아 환하게 웃으며 ‘김영삼 동무’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을 것이다.김영삼에게 경고한다.

 

이제까지의 망언으로도 충분히 지옥에서
시달릴 것이니 더 이상 분수 모르는 입을 놀리지 말라.
 
다시 한번 그 노망난 입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모욕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차기
 김현철의 공천 소식과 함께 그의 낙선운동에
돌입 할 것을 경고 하는 바이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역사와 민족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라.

그 길만이 이 땅서 숨 쉴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라는 것을 충고한다.

 

2011년 7월 7일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안산지부,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향군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김영삼, 니가 나라(國) 위해 한게 뭐냐?" 
YS 규탄 나선 자유진영 "노망난 X, 주둥이 닥쳐"
▲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방한 김영삼 전 대통령 자택 입구에서 규탄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방한 김영삼(YS) 전
대통령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상도동 YS 자택 입구는 연일 시끄럽다.
 
전날 ‘대한민국어버이연합’에 이어,
8일에는 고엽제전우회·라이트코리아·
실향민중앙협의회 등의 단체 회원들이 이 곳을 항의방문 했다.
 
이들은 “역대 가장 무능한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영삼이 가장 업적이 많은 박정희 대통령에 
게 ‘놈’이라고 욕을 해댄 것은 전직대통령은커녕
애비 자격도 없는 이성을 잃은 老醜(노추)한 소인배임 
을 드러낸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국가안보의 초석을 다진 조국 근대화의 아버지로 불리우

는 박정희 대통령을 ‘원흉’ ‘놈’ 등으로 모욕한
김영삼이야말로 ‘좌파정권 탄생의 원흉’이며
 ‘나라 말아먹은 놈’으로 전직 대통령로서 

 존칭도 예우도 받을 자격이 없는 자”라고 말했다. 

 

특히 “꼼수, 야합, 밀실정치의 달인인 김영삼은 

재임 중 전교조, 민노총 합법화의 길을 열어주고,

 반체제 운동권 민중당 출신 인사들을 대거 영입하고,
 좌파세력의 숙주 노릇을 하면서 좌파정권
탄생에 결정적 도움을 주었다”

 

 “김영삼 정권 출범 이전 30여년의 대한민국은
독재국가가 아니라 초고속 경제 성장과 민주화
과정을 거치면서 88서울 올림픽을 치러내어
세계의 중심 국가로 발돋움한 자랑스러운 나라였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도 없었으며, 북괴 도당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말았을 것”이라며 “엄연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면서 좌파세력과 너무도 같은 역사적 평가를 하고 있는 김영삼이 과연 대통령을 지낸 자인지 사상과 정체성, 또는 그 정신상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도덕과 유치함의 극치를 보여준 김영삼은 노욕에 가득차서 비리사건의 몸통으로 지목되어 구속된 전력 있는 아들을 국회의원 시키겠다고 광분하여 더 이상 막말을 해대며 정치에 관여하지 말고 자숙하기 바란다”고 충고했다. 
 
아울러 “김영삼이 민주투사를 자처한다면 마지막 남은 인생 ‘북한 민주화’를 위해 자결하여 ‘좌파정권 탄생의 원흉’이라는 오명을 씻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YS가 재임시절 ‘△빨치산 출신 미전향장기수 이인모 북송 △화물선에 인공기 게양’ 등 북한당국에 “비굴한” 모습을 보였던 점들을 열거하며 맹렬히 성토했다.
 
 YS의 얼굴을 두 조각 내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자기 아들 국회의원 만드는데 ‘환장’ 한 김영삼이,
홍준표가 큰절 하니 ‘환장’ 한 모양”
  “하지만 김영삼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그에게 큰절을 하며 ‘꼬마’를 자처한 홍준표”라고 꼬집었다.

 

 “상도동 주민 여러분들은 김영삼 같이 나라
말아 처먹은 자를 이웃으로 둔 것을
몹시 불쾌해 하고 분노해야 한다”
  
YS 자택을 향해 “함부로 입 놀리지 말고,
민주화(?) 동지인 김대중한테 가서 함께 놀라"
  “김영삼은 사실 지켜줄 가치도 없는 인물인데,
 대한민국이란 좋은 나라에서 사는 덕분에 전
직 대통령이랍시고 이렇게 보호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