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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 절제사 이화 등을 각도에 보내 왜구를 방비케 하다

조전 2011. 9. 11. 10:56

太祖 3卷, 2年(1393 癸酉 / 명 홍무(洪武) 26年) 3月 18日(癸亥) 1번째기사
삼도 절제사 이화 등을 각도에 보내 왜구를 방비케 하다


○癸亥/遣三道節制使義安伯、前門下評理朴葳崔雲海楊廣道, 興安君李濟、判中樞院事南誾、參贊門下府事李之蘭慶尙道, 今殿下及前全州節制使陳乙瑞全羅道, 以備倭寇。 命曰: “卿等苟不能獻捷, 無以見我。”
【태백산사고본】
【영인본】 1책 42면
【분류】 *외교-왜(倭) / *군사-군정(軍政) / *인사-임면(任免)

태조 3권, 2년(1393 계유 / 명 홍무(洪武) 26년) 3월 18일(계해) 1번째기사
삼도 절제사 이화 등을 각도에 보내 왜구를 방비케 하다


삼도 절제사(三道節制使) 의안백(義安伯) 이화(李和)·전 문하 평리(門下評理) 박위(朴葳)최운해(崔雲海)양광도(楊廣道)에 보내고, 흥안군(興安君) 이제(李濟)·판중추원사(判中樞院事) 남은(南誾)·참찬문하부사(參贊門下府事) 이지란(李之蘭)경상도에 보내고, 지금의 전하(殿下) 401) 와 전 전주 절제사(全州節制使) 진을서(陳乙瑞)전라도에 보내어 왜구(倭寇)를 방비하게 하고, 명령하였다.
“경들이 진실로 능히 승전(勝戰)하여 포로를 바치지 못한다면 나를 볼 수 없을 것이다.”
【태백산사고본】
【영인본】 1책 42면
【분류】 *외교-왜(倭) / *군사-군정(軍政) / *인사-임면(任免)